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4만9000원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가 편안한 몰입을 선사하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고음질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LinkBuds S)'를 지난 9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는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를 통해 벗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 및 무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까지 구현해 일상의 소리를 듣다가도 버튼 한번 클릭을 통해 몰입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음악 또는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티스트 및 제작자가 의도한 그대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는 크기는 약 4.8g에 귀에 잘 맞는 안정적인 착용감으로 보다 편안하게 콘텐츠에 몰입이 가능하고, 풍성한 고품질 사운드 및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에크루 총 3가지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4만9000원.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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