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12만주 장내매도
[파이낸셜뉴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최대주주가 기존 신한캐피탈에서 성담으로 바뀌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한캐피탈 특수관계인인 신한금융투자가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주식 12만주(지분율 0.45%)를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결과다. 이로써 200만주(7.52%)를 보유하고 있던 성담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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