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여행 및 관광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여행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여행 및 관광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DMZ 부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서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손뼉 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6.16/뉴스1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2.6.16/뉴스1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각 지역의 여행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캠핑카가 설치돼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마켓을 살펴보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VR로 각 지역의 여행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통영 캐릭터가 '동심 통영깡' 을 들고 홍보를 하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여행룰렛을 하고 있다. 2022.6.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전국 지역의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들이 일상 회복 후 자유롭게 내 나라를 여행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이날부터 19까지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연계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지역관’, 곧 재개될 ‘문화관광축제’를 가상으로 체험하고 문체부 관광정책을 홍보하는 ‘정책관’, 여행사·호텔·관광벤처가 상품을 홍보하고 특가로 판매하는 ‘여행상품관(트래블 마켓관)’, 여행 기념품과 중고 여행용품을 판매하는 ‘내박 장터’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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