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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막내→배우…강지영, 신비로운 분위기 새 프로필 공개

뉴스1

입력 2022.06.20 09:17

수정 2022.06.20 09:17

강지영 / 이엘파크 제공 © 뉴스1
강지영 / 이엘파크 제공 © 뉴스1


강지영 / 이엘파크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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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 이엘파크 제공 © 뉴스1
강지영 / 이엘파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소속사 이엘파크는 강지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본연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강지영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깊이 있는 눈빛 그리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각기 다른 세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청아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국내외 활동을 오가며 드라마, 영화, 음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데뷔 후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카라 데뷔 15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최근 새 소속사 이엘파크와의 전속계약으로 새로운 도약을 알린 강지영이 어떤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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