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27일 부산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미용 봉사활동을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발·미용사 자격증을 보유중인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위 백영민, 장태준 외 직원 3명이 참여해 재능 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해경은 “앞으로 이발·미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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