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감사·종합서비스·세무·컨설팅본부
김민찬(감사본부), 이창근(종합서비스본부), 박종민(세무본부), 이현석(컨설팅본부) 파트너가 신규 선임됐다.
이들 파트너는 각각 내부회계, 기업회계자문 서비스(Private Accountant) , 재산제세, 재무자문업무에 특화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가라는 게 서현회계법인 설명이다. 최근 비중이 커지고 있는 화장품·제약 산업과 식품·수주산업, 신탁관련 조세, 실사와 가치평가 분야에도 강점을 갖고 있다.
서현회계법인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계 품질 강화와 서비스 전문 영역 확대 및 세무·컨설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품질 중심의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홍기 서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도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문성 확대를 가장 우선시했다”며 “성장을 이어가는 젊은 법인으로 빠른 승진과 함께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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