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상무는 위니아의 PL 대응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PL사고 피해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PL전담자를 배치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장기사용 전자제품에 대한 기업의 PL대응 모범사례를 제시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조 상무는 "위니아는 대한민국 1등 김치냉장고 브랜드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소비자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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