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수협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3%p 인상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05 10:26

수정 2022.07.05 10:26

[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은 주요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3%p 인상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최고 2.25%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법인고객 대상 수신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정기예금도 기본금리가 구간별로 0.25%p 인상됐다.

서을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서을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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