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파이낸셜뉴스]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뭉쳤다.
다섯 친구의 여행기를 담은 힐링 예능 리얼리티 '인더숲 : 우정여행'이 오는 22일부터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밤 11시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된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담은 ‘인더숲’의 스핀오프다.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춰 다섯 친구들이 함께하는 여행기를 담아냈다. 함께일 때 본연의 ‘나’로 무장해제 되는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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