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사망 사유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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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시간여 만인 오전 3시 30분께 진화를 마무리했으나 실내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불이 난 집은 평소 빈집으로 알려졌으나, A씨 소유 여부는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씨가 숨지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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