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매매시장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동산 규제 청정상품으로 꼽히는 민간임대주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료는 물론 향후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특히 광주 지역의 경우 최근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아파트 공급물량이 매년 감소하는 추세에 접어들며 민간임대주택 수요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광주시 누문동 재개발지역 인근에 분양되는 ‘아르티엠 더 퍼플’이 민간임대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갖추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아르티엠 더 퍼플은 금남로 4가역과 누문구역 재개발 지역 인근에 위치한 장기 일반민간임대아파트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으로 아파트 84㎡A, 84㎡A-1, 84㎡B 타입 175세대와 지상 1층~ 2층에 단지내 상가 49호실 규모로 특히 단지내 상가 2층에 호텔식 수영장, 호텔식 사우나,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호텔식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특히 광주천과 금남로 공원, 사직공원, 무등산 등 자연환경과 가까운 조망권으로 최근 광주광역시 민간임대상품 중에서는 최고의 조망권으로 꼽힌다. 또 반경 1km 이내 중앙초, 대성고, 무진중, 전남여고,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인근에 NC웨이브, CGV, 롯데시네마, 패션의 거리 등 광주 중심 문화 생활 인프라와 근접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와 단지내상가를 동시 분양하는 아르티엠 더 퍼플 홍보관은 광주 서구 마륵동에 있으며, 7월 22일 오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