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NK자산운용은 비엔케이스마트로지스1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북항 트라이포트 물류센터 매각주간사에 세빌스코리아를 선정했다.
BNK자산운용은 2020년 대체투자그룹을 신설하면서 하위 조직으로 부동산투자본부와 인프라투자본부를 꾸렸다. 물류창고 투자 펀드를 선보이면서 오피스에 치우쳤던 부동산 펀드의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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