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플러스알파예금’은 연 최고 3.50% 금리 적용
이에 따라 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제로예금등 거치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15~1.20%p가 인상됐다. 이달 초 신규 출시된 'Sh플러스알파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3.5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신자유부금, Sh내가만든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적립식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0.40~1.50%p 인상된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정액적립식적금은 3년 만기 기준 연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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