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국 신설 반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26 12:04

수정 2022.07.26 12:04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지부와 경찰청주무관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지부와 경찰청주무관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동희 양산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국 신설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동희 양산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국 신설 반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도로변에 경찰국 신설 반대 근조 화환이 놓여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사진=박범준 기자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 도로변에 경찰국 신설 반대 근조 화환이 놓여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지부와 경찰청주무관노조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국 신설을 앞두고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 총경에 대한 인사발령을 취소할 것과 회의 참석자들에 대한 감찰 조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을 위한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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