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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르M 트래픽은 미르4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더 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2·4분기 영업손실분 333억원가량에 대해선 "매출이 부족한 부분이 약 130억원, 인건비가 약 100억원, 마케팅비가 약 100억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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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27 11:25
수정 2022.07.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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