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다음달 12일까지 '일산비치 갓 탤런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산비치 갓 탤런트는 일산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의 하나로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일반부는 만 30세 이상, 청년부는 만 14세 이상~만 29세까지다.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제출해 사전예심을 통과하면 현장에서 예선과 본선을 치른다.
장르는 노래, 춤, 성대모사, 기예 등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들은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의 마지막 날인 8월 27일 부문을 통합해 마지막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인 대상 팀에는 상금 200만원이 지급되고, 은상 100만원, 인기상 50만원, 나머지 본선 진출 9개 팀에는 참가상 20만원이 수여된다.
일산비치 갓 탤런트는 일산상설문화공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일산상설문화공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색다른 프로그램이다.
청년층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장르의 도입으로 보다 참신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2 일산상설문화공연은 8월 19~27일 9일간 진행된다.
개막공역으로는 미스트롯2 탑7 출신의 은가은, 김다나 등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개막공연 이후에는 'JAZZ 그리고 추억의 노래 따라 부르기', 서지오 등 지역예술인 가수가 출연하는 '열린 TOP-가요쇼' 등 기획공연과 지역 문화예술단 및 동아리의 공연, 일갓탤 예선·본선 경연 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운영 대행사인 울산중앙방송(JC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올해는 더 나은 행사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도 기존 예술단체·동아리 공연이 소외되지 않도록 공연일정을 조정했다"며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면서 안전한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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