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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행정복지센터서 혈압계 파손 수은 유출…피해 없어

뉴스1

입력 2022.07.28 18:50

수정 2022.07.28 18:50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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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1) 김동수 기자 = 28일 오후 3시 7분쯤 전남 장성군 북하면 행정복지센터 내부 회의실에서 수은 혈압계가 파손되면서 수은이 유출됐으나 극히 소량이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수도권 대학의 의료봉사활동이 종료된 뒤 장비를 철수하는 과정에서 혈압계가 바닥으로 떨러져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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