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장성 행정복지센터서 혈압계 파손 수은 유출…피해 없어
뉴스1
입력 2022.07.28 18:50
수정 2022.07.28 18:50
확대
축소
출력
ⓒ News1 DB
(장성=뉴스1) 김동수 기자 = 28일 오후 3시 7분쯤 전남 장성군 북하면 행정복지센터 내부 회의실에서 수은 혈압계가 파손되면서 수은이 유출됐으나 극히 소량이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수도권 대학의 의료봉사활동이 종료된 뒤 장비를 철수하는 과정에서 혈압계가 바닥으로 떨러져 발생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