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키엘이 눈가 피부를 4가지 부위별로 케어 하는 '수퍼 아이 크림'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눈썹 주위, 눈꼬리, 눈꺼풀, 눈 밑까지 4가지 눈가 피부 노화를 케어 해주는 아이 크림이다. 쫀쫀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빠르게 흡수되며, 펩타이드 성분과 빌베리씨 오일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가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키엘 측은 "실제 소비자 자가 평가 결과 90%의 사용자가 사용 후 눈썹 주위 피부가 탄력 있어 보인다고 답했으며, 94%가 눈가 피부 전체가 촉촉해진 것 같다고 평가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말했다. 전국 60개의 키엘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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