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만5세 초등취학 학제개편안 철회하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01 14:45

수정 2022.08.01 14:45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길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길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길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길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길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길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단체들이 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길에서 만5세 초등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 기자회견 및 집회를 열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만5세 취학’이 영유아 발달권을 침해하고 경쟁교육을 부추긴다며 해당 학제개편안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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