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종목분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목표주가 4.3만→5만-하나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03 04:34

수정 2022.08.03 04:3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높였다. 2일 종가는 3만5600원이다.

송선재 연구원은 "실적이 상반기 바닥을 통과했고, 하반기에는 주요 비용들이 안정화되고, 판가 인상 효과가 지속된다. 고객사들의 생산 증가에 따른 OE 수요가 회복되는 등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실적 회복을 앞둔 현재 시점이 비중 확대의 기회라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27일 발생했던 대주주간 주식 증여에 대한 증여세 확정 기간이 6월말로 종료됐다. 이제는 주가 상승이 대주주에게도 유리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현재 매출액 대비 운임비 비율이 12% 수준인데, 하반기에는 선임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지만 급격하지는 않아 상반기와 유사 혹은 약간 낮은 수준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선임의 공급 우위가 예
상되어 운임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연구원은 "전기차용 타이어의 상반기 판매량은 100만개로 연간 250~300만개의 판매를 예상 중이다. 현재 OE 수주에서 전기차용 비중이 30~40%에 달해 전기차용 타이어의 연간 성장률도 30% 이상으로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기차용 전용 브랜드인 아이온도 신규로 론칭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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