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해양대학교는 도덕희 총장이 지난 5일 대학본부에서 체자르 마놀레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육과 과학분야 정보교류를 포함해 상호 발전을 위한 내실있는 의견이 교환됐다.
도 총장은 대학발전과 학생 성장방안 모색 등을 위해 세계 각국의 주한대사, 해양수산 분야 기관·기업 리더들과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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