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역협회장은 "올해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 양국 관계가 경제·안보·기술 동맹으로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세아제강, OCI, CJ ENM, 동원그룹, 메타바이오메드, 엑시콘, 주성엔지니어링, 와이지-원, 일진그룹 등 대미 수출·투자기업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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