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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 추석선물세트 선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10 15:32

수정 2022.08.10 15:32

코트야드 메리어트 모모카페, 추석선물세트 선봬

[파이낸셜뉴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모카페에서는 매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육류와 수산물 등 다양한 구성을 만날 수 있다.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의 시그니처 메뉴인 LA 갈비세트(19만원), 담백한 맛이 일품인 명품 보리 굴비 세트(11만원부터 20만 원까지)로 이루어진 고메 세트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 선물 세트, 호두강정 세트, 호텔 상품권 및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로고 자수 타월 & 꿀 세트 등 다채로운 실속 형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그린 톤의 페일 옐로를 띠며 화이트 플라워, 자몽, 아카시아, 스톤 프루츠, 이국적인 과일 등 입안에서 프레쉬한 산미와 그르나슈의 오일리하고 라운드한 느낌이 잘 어우러진 ‘르 트리포터 블랑’ 와인을 비롯해 추석 선물세트로 제격인 3종 와인 세트가 5만 원부터 11만 원까지 판매 된다.

2022년 새롭게 추가된 가성비 선물세트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영양 간식으로 손색없는 호두강정 세트와, 계속되는 코로나와 목 관리에 제격인 달콤한 천염 감미료, 꿀과 타월 세트를 내놓았다.
가격은 각 5만 원, 4만 원 이다.


이 밖에도 단품 식사 주문 및 뷔페 이용이 가능한 모모카페 상품권은 5만원 권 & 10만원 권 2종이 마련되어 받는 분의 취향에 맞게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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