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문화
전시·공연
모습 드러낸 이중섭 '닭과 병아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10 18:32
수정 2022.08.10 18:32
확대
축소
출력
일제강점기와 광복 전후 한국 서양화를 대표하는 이중섭의 작품 90여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1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언론공개 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첫 공개되는 '닭과 병아리' 작품을 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2일부터 2023년 4월 23일까지 열린다.
사진=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