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일보 편집국 부장 및 국회의원 보좌관 등 역임
- 시민소통 및 언론, 정당·국회 관련 협조 활동 기대
- 시민소통 및 언론, 정당·국회 관련 협조 활동 기대
정 보좌관은 대전 대성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1995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2012년까지 기자로 활동을 했으며, 이후 2020년까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비서관 및 보좌관 지냈다.
대전시는 정 보좌관이 민선8기 대전시의 캐치프레이즈인 '일류경제도시 육성'을 위해 시민 각계각층과의 소통은 물론, 언론, 정당 및 국회 관련 협조 등 대외활동도 활발히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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