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코코로카라'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크림 푸딩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테이스티서울(식품관)에서 연남동 크림 푸딩 맛집으로 유명한 ‘코코로카라'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코로카라 푸딩은 밀도감 있는 크림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아몬드 봉봉 푸딩', '미쯔 말차 푸딩·바나나푸딩·바나나 오레오 푸딩', '다크초콜릿 그래놀라' 등이 대표적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