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16 15:06

수정 2022.08.16 15:06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박홍근 원내대표(가운데), 노웅래 민주연구원장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박홍근 원내대표(가운데), 노웅래 민주연구원장과 인사하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대선 과정에서도 걱정했지만, 막상 뚜껑 열고 보니 너무 준비가 안 됐다는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이듯 100일을 맞이한 윤석열 정부의 성적표가 초라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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