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was at peace because she trusted her redeemer
right up to the end.
믿음은 그녀가 했던 모든 일의 원동력이었다.
그녀는 눈을 감는 순간까지 구세주를 믿었기 때문에 평온했다.
*Redeemer: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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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17 18:15
수정 2022.08.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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