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소녀시대 서현이 성숙한 '여신미'를 자랑했다.
20일 서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위 아 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보라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신곡 '포에버 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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