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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하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22 11:18

수정 2022.08.22 11:20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분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분향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이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분향 후 묵념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엄태영·전주혜·정양석·최재민·주기환 등 비대위원들과 김석기 사무총장, 정희용 비서실장 등으로 구성된 국민의힘 비대위는 지난 18일 첫 비대위 회의 이전에 현충원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수해 복구 작업 중이던 현충원 측으로부터 연기 요청을 받아 이날로 미뤄졌다.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참배를 마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목숨 바쳐 되찾고 지켜온 대한민국입니다.
그 애국심과 절치부심을 늘 기억합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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