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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서울 강남, 총지배인에 34년 경력 로버트 헤이머 선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8.31 18:27
수정 2022.08.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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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다즈서울 강남은 총지배인으로 로버트 헤이머(사진)를 선임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헤이머 총지배인은 호주 출신으로 오스트리아에서 호텔 매니지먼트를 전공, 약 34년간 하얏트에서 근무한 베테랑 호텔리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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