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케어 아카데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국제 청소년 교육 비영리 단체인 JA 코리아와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제교육 및 진로 멘토링 사회공헌활동 '드림하이(Dream High)'의 확장으로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등 금융취약층에게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중학생과 미혼모를 대상으로 8월 개최된 신용케어 아마데미를 시작으로, 오는 4·4분기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및 신용교육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올해부터 건강한 신용생활의 기본인 신용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신용케어 프로그램'도 실시해 신용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용케어 가이드', 금융취약층을 위한 신용관리 경제교육 '신용케어 아카데미' 등을 제공 중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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