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까지 최대 80% 할인 혜택
'대한민국 동행세일 7일간의 동행축제'가 시작된 1일 서울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상생소비를 위해 역대 최대규모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온오프라인 235개 유통채널에 약 6000개사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이 참여, 오는 7일까지 소비자들에게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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