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 상륙이 임박함에 따라 4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바로 3단계로 격상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초강력 태풍 ‘힌남노’ 상륙이 임박함에 따라 4일 오후 4시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바로 3단계로 격상하고, 태풍ㆍ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