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태풍 물러간 맑은 서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06 12:58

수정 2022.09.06 12:58

태풍 '힌남노'가 물러간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한강은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태풍 '힌남노'가 물러간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한강은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태풍 '힌남노'가 물러간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한강은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태풍 '힌남노'가 물러간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한강은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태풍 '힌남노'가 물러간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한강은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태풍 '힌남노'가 물러간 6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한강은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태풍이 동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울릉도, 독도와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7도 이며 전국이 25도에서 2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 정도 높겠다.


내일은 전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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