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대형화재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김성근 한국다우 진천공장장은 “한국다우의 실리콘 공장 및 연구소가 위치한 진천군은 다우에게 중요한 지역 중 한 곳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국다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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