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에너시스는 최근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공식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성쎌틱의 주력 제품인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1을 중심으로 올가을부터 방영될 TV CF와 라디오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활발하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S-LINE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DNC1은 친환경 저녹스 버너를 사용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대기오염 원인 물질인 NOx의 배출 농도를 기존 보일러 대비 88%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이다.
배기가스를 재사용해 열효율을 극대화하는 콘덴싱 기술로 가스비를 최대 28.4% 절감할 수 있어, 최근 금리 인상으로 가계 부담이 큰 현 상황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다.
또한, 미국 위생협회(NSF)의 인증 획득으로 물 위생 규격과 안전성을 공인받은 대성쎌틱의 DNC1 모델은 깨끗한 물로 개인위생, 건강을 고려한 제품으로 환경과 개인 위생, 가스비 절감 3박자를 고루 갖춘 모델이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진중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가수 장민호는 방송, 예능, 콘서트, 행사 등 다방면의 활발한 활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성쎌틱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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