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비누”(Be Beenoo), 고체형 설거지 비누 2종 출시

㈜닥터그레이스랩(대표이사 이경수)이 선보이고 있는 “비비누’(Be Beenoo)에서 유기농 인증(USDA) 받은 고체형 디시워싱 설거지 비누 2종(테라조, 그레이)을 출시하였다.

계면활성제 및 방부제,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한 식물성 오일을 주성분으로 자극없이 사용 가능한 비비누 디시워싱 설거지 비누 2종은 재활용 가능한 끈으로 수전에 고정해서 사용 가능하고 비누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세제 잔여물 걱정 없이 건강한 주방 관리가 가능하다.

이경수대표는 “약재와 식품, 향신료로 사용되는 미나리과 식물, 펜넨(Fennel)을 첨가하여 상쾌한 설거지가 가능하고 음식물 및 주방의 악취를 제거해 준다.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연유래 성분으로 채소와 과일부터 젖병과 유아용 식기 세척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비누는 순우리말로 비비누(Be Beenoo)는 건강한 예술품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을 생각하는 리사이클링 포장 패키지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닥터그레이스랩은 인지과학자 이경수대표가 만드는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 최초의 아로마테라피스트를 위한 공식기관(IFA)의 기업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