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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법원에 항고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받아들일 수 없다"

김나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16 18:35

수정 2022.09.16 19:21

주호영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새 비상대책위원장 직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주호영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새 비상대책위원장 직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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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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