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배우 최현욱, 노정의, 최성은을 모델로 선정해 나무증권 CF 3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주식/글로벌 적립식 서비스’,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나무멤버스’를 알리는 내용이다.
CF 영상을 오는 30일까지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CF영상을 공유하고 나무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트레져러 회원으로 최초 가입하면 된다.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트레져러 조각상품을 지급한다. 트레져러는 명품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시계나 와인 등 고가의 수집품을 최소 1000원 단위부터 분할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각투자 플랫폼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 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최현욱은 ‘스물다섯 스물하나’, 노정의는 ‘그해 우리는’, 최성은은 ‘안나라수마나라’에 출연한 배우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