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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계절근로자 80명 춘천시 추가 입국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20 10:17

수정 2022.09.20 10:17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필리핀 계절근로자 80명이 춘천시에 추가 입국할 예정이다.

20일 춘천시는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 계절근로자 80명이 오는 10월에 입국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강원지역 입국 외국인근로자 모습.
20일 춘천시는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 계절근로자 80명이 오는 10월에 입국 예정이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강원지역 입국 외국인근로자 모습.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입국은 필리핀 바탕가스주 출신 계절근로자 80명이 오는 10월에 입국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 배치 농가는 43개 농가로 읍면동 인력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주로 시설원예 농가이다.


이번 추가입국은 춘천지역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5월 초 160명이 입국하여 5개월간 근로를 끝으로 10월 초에 출국을 앞두고 있는데 따른 조치이다.

이들은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고 교육과 근로계약서 작성을 마친 뒤 신청 농가 43곳에 배치되며, 올해 10월 초부터 3개월 동안 영농을 돕게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올해 1차 도입에 이어 2차 추가 도입을 추진하는 만큼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을 통해 고질적인농가 인력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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