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친환경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제주도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관광산업에서 매립·소각되는 자원을 재생 제품으로 만드는 선순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기업·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책임 경영에 맞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어나가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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