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25일까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5라운드에선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함께 참가 선수와 모터스포츠 팬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급인 아반떼 N 컵부터, 아마추어급(벨로스터 N 컵), 입문자급(아반테 N라인 컵)등 다양한 클래스가 운영된다.
현대차는 24일에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 가수 로꼬, 그레이, 우원재, 미노이 등 인기 뮤지션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DJ 등이 참여하는 'N 라운지 파티를 열어 모터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인제스피디움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입장권은 멜론티켓 또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