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 꽃밭에서 활짝 핀 코스모스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위로 푸른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위로 푸른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꽃에서 꿀벌 한마리가 꿀을 따고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꽃에서 꿀벌 한마리가 꿀을 따고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꽃에서 꿀벌 한마리가 꿀을 따고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위로 푸른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 꽃밭에서 활짝 핀 코스모스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위로 푸른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4일 경북 경주시 분황사 주변 코스모스 밭에서 승려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2.9.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9월 마지막 주말인 24일 천년고도 경주시 분황사 옆 꽃밭에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 수 만 송이가 활짝 꽃망울을 터트렸다.
흰색과 분홍, 빨강 등 다양한 색깔의 코스모스가 꽃망울 터트리자 귀한 손님(꿀벌)이 찾아와 꿀을 따며 가을을 만끽했다.
또 관광객들도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며 추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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