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문수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경사노위 위원장을 맡게 된 김 위원장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으로 15~17대 3선 국회의원과 32·33대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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