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200만,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시대.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의 조기 실현.
도 신청사 건립은 최적의 부지 연내 선정...오는 2026년 착공.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민선 8기 100일을 맞아 6일 강원도는 앞으로 도정은 강원도 전체를 아우르는 도민중심의 행.재정 특례 도입을 통한 지역주도형 지방분권의 특별자치도를 실현하겠다 밝혔다.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의 조기 실현.
도 신청사 건립은 최적의 부지 연내 선정...오는 2026년 착공.
또한, 강원도의 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및 농림어업.관광산업 고도화, 교통망 등 필수 인프라 시설 확충하여 도민의 풍요로운 삶을 도모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인구 200만,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의 조기 실현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열심히 뛰겠다. 고 강조했다.
특히, 도 신청사 건립은 최적의 부지를 연내 선정하여 오는 2026년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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