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군정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주인공인 청년들과 공감행정 추진을 위해서다.
콘서트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 20명이 참석했다.
청년일자리, 청년창업, 복지, 문화, 주거 등 여러 분야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청년정책은 단순히 한 세대를 위한 정책이 아니다. 미래를 위해 꿈을 꾸는 청년들이 자신의 뜻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에너지 넘치는 젊은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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