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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 1위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10 11:45

수정 2022.10.10 11:45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 미술학원전문부문 1위 수상.
인문학과 미술 접목한 창의사고 프로그램 독자개발.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가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 미술학원전문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대표 전석영. 사진)’가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 미술학원전문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대표 전석영. 사진)’가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 미술학원전문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남다른 전략과 운영방식으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하고, 각분야 및 업종에 맞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주어지는 상이다.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남다른 전략과 운영방식으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하고, 각분야 및 업종에 맞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에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대표 전석영. 사진)’가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 미술학원전문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은 남다른 전략과 운영방식으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하고, 각분야 및 업종에 맞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주어지는 상으로, 이번에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대표 전석영. 사진)’가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 미술학원전문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2022한국인기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는 미술교육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본사를 비롯해 34개, 오는 10월중 오픈 예정 1곳을 포함 해 모두 35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는 지난 2002년 설립되어, 2022년 10월 현재 서울 강남·서초·송파, 일산, 부천 중동, 수원 광교, 인천 송도, 용인 동백, 춘천, 원주를 비롯해 최근 오픈된 인천 검단 신도시 등 총 35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책읽는루브르 아뜰리에는 인문학과 미술을 접목한 창의사고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 신선하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 교육을 리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읽는루브르 전석영 대표는 “앞으로도 그림을 통해, 미술을 통해, 예술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들로 키우기 위해 체계적이고 섬세한 교육연구를 토대로 올바른 미술교육의 장을 열어가는데 앞장 서겠다.
”고 강조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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