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참가자들 개천절 이어 한글날도 도심 집회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최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등을 들고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 등을 외쳤다. 경찰은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최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등을 들고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 등을 외쳤다. 경찰은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최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등을 들고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 등을 외쳤다. 경찰은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최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등을 들고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 등을 외쳤다. 경찰은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최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들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 등을 들고 자유통일과 주사파 척결 등을 외쳤다.
경찰은 약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