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MIS는 디지털 클러스터,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 중앙 스택 디스플레이(CSD), 승객용 디스플레이 3개 등 6개 화면과 기능을 통합 제어한다. 가상 개인비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콘텐츠 등 개인화 된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뒀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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